커피사랑
삶이 머무는 그곳에 평강이...
오랜 세월 해외에 거주하다 완전 귀국~그후 좌충우돌 하는 삶을 살아가는 적응인^^
답글: 윤석열에게 다음이 있을까?
답글: '쇼라도 하는 정치'와 '쇼도 없는 정치' 사이에서
답글: '쇼라도 하는 정치'와 '쇼도 없는 정치' 사이에서
이준석도 예전에 택시기사 체험한다고 면허따서 택시몰았던 쇼를 한적이 있었던거로 아는데 ᆢ ㅋ
내가하면 민생체험이고 남이하면 쇼가 되는군요
하여간 ᆢ
당이 하나면 쇼건 다른 의견이건 나오지를 못하죠
그래서 다당제가 좋은데 ᆢ
답글: 지하철 시위를 멈추라는 너에게 묻는다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6학년 둘째딸아이가
밥을먹다가 생각났다면서
갑자기 저를 보더니
엄마..
엄마는 어떤 자식을
만나도 항상
좋은엄마일것같아.
어떤자식ㅇㅔ게도 좋은엄마였을것같아..
어떤 아이도
엄마자식으로
태어나면
엄마라는 사람을 좋아할것같애.
이러더군요.
특별히 뭔가 해준것도
오늘 별다른일도 없었는데 ..
너무 편안하게
당연하듯 말해줬어요..
순간 울컥..
눈물나서 혼났어요.
사실 어떻게해야
좋은엄마일까..늘 고민하던
저에게.. 가뭄의단비 같은
말이였어요..
오늘만은
아니
오늘 웃으며 잠들것같아요.😂
답글: 그의 팀이 훨씬 더 위험하다 [대통령의 이사]
답글: 그의 팀이 훨씬 더 위험하다 [대통령의 이사]
아니, 청와대가 뭐가 불편해서 거기에서 일을 못하겠다는 것인지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윤당선인의 국민에 대한 자세와 태도가 너무도 아쉽습니다.
애도 아니고 무슨 땡깡을 부리는 것처럼 고집을 피우니...
그리고 소통의 순서도 틀렸다고 봅니다. 이사의 목적이 국민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는데 이사를 하고 나서 소통할 게 아니라 먼저 국민과 소통하고 이사를 하든지 말든
지 결정해야죠.
이 시점에선 당선인의 주변에서 이사를 말리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나올법한데
옛날 왕조시대의 환관들로 아니고 이렇게 조용하니 날씨는 봄인데 세상 돌아가는 기운은
무지 냉기가 돌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답글: 그의 팀이 훨씬 더 위험하다 [대통령의 이사]
답글: 그의 팀이 훨씬 더 위험하다 [대통령의 이사]
국가재정법 평상시에 관심도 없다가 요즘 아주 자주 듣고 갑니다. 하~차라리 공직자 출신이 아니면 실망도 덜할 텐데 이게 대체 무슨 난리란 말인가?
답글: 그의 팀이 훨씬 더 위험하다 [대통령의 이사]
답글: 그의 팀이 훨씬 더 위험하다 [대통령의 이사]
집무실 이전공약을지키는것도 좋지만 지금코로나로 피해보는국민들문제가 더시급하자생각합니다.
더구나 산불..지금이두문제가 급한것같네요.
답글: 지하철 시위를 멈추라는 너에게 묻는다
답글: 지하철 시위를 멈추라는 너에게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