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나답게산다
벚꽃엔딩의 시즌이 오고 있습니다.
벚꽃엔딩의 시즌이 오고 있습니다.
주말에 동네 한바퀴 산책하니, 서서히 봄이 오는 게 느껴지네요. 🙂
갑자기 쌀쌀해 지긴 했지만, 곧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벚꽃 잎도 흩날리겠네요.
어서 따뜻한 봄의 기운을 만끽했으면 합니다.
답글: [카우레터] 행복이란 무엇일까?
답글: [카우레터] 행복이란 무엇일까?
우리나라가 59위라니 순위권 내에 세세한 조건은 모르겠으나 GDP 와는 상관 관계가 없는듯 하네요 우리나라는 행복감을 느끼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행복은 주변에 사소한 것부터 행복감을 느끼면서 살아요
답글: 묻힌 글 살리기 함께 하실래요?
답글: 묻힌 글 살리기 함께 하실래요?
좋은 의견입니다. 저도 한글 한글 올라오는 글도 좋지만 묻혀 있는 글들도 하나씩 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답글: 워킹맘과 전업맘
답글: 워킹맘과 전업맘
둘다 위대한것 아닐까요
워킹맘도 엄마이기 이전에 사람이니 일을 원해서 할수도 있고
집안의 경제상황 때문에 할수도 있지만
일한다고해서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니까요
답글: 드디어 저의 무죄를 입증받았습니다🍾
답글: 드디어 저의 무죄를 입증받았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 도움주신 트레이너분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보통 본인의 밥그릇이 달려있으면 그렇게 행동하기가 쉽지 않고
남의일에 그렇게 해주기 쉽지 않았을텐데 말이에요
드디어 저의 무죄를 입증받았습니다🍾
드디어 저도 좋아요가 1000명이 넘었어요
드디어 저도 좋아요가 1000명이 넘었어요
ㅅ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좋아요 천명이상이 되었네요
괜히 뿌듯한 마음이라 올려봐요
앞으로도 열심히 소통하며 지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느낌이네요
답글: 선택의 결과와 반응?
답글: 선택의 결과와 반응?
다들 남의 인생이 뭔 오지랖이 그렇게 넓은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본인 인생이고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건데 말이에요
남이 뭐라고하든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여수 밤바다
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처음 얼룩소에서 활동할 때는 좋아요를
받기 위해서 글을 많이 쓰려고 했는데요.
댓글은 없고 공감도 안되는 글을 많이 썼어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댓글을 많이 달면
내 글을 읽어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댓글을 많이 달았고요.
큰 효과는 없었어요. ^^
욕심을 버리고 나니 나도 좋아요를 많이 못 받는데
다른 분들도 똑같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쓰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에서 멈추어서
좋아요가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제가 읽는 글에는 댓글과 좋아요를
클릭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공감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답글: 저녁시간인데 밀린 설거지가..ㅠ
답글: 저녁시간인데 밀린 설거지가..ㅠ
저도 그런날 많아요 ㅎㅎ
그날 뭔가 하는거없이 바쁘기도 하고
얼룩소에서 놀다가 못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배달시켜먹자 하고 어플켰다가 마땅한게 없어서 결국 밥을 해요 ㅜㅜ
안녕하세요 :-)
얼룩소 글쓰기도 수준이 업그레이드 되야할까요
감사일기가 좋다고 하던데?
나부터 시작하는 쉽고 편한 친환경 첫 걸음, 무라벨 페트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