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22/03/20
항상 비난 받으면 어쩌지 생각에,
소심한 시절을 지내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SNS 올린다든지
카카오톡 프로필에 사진을 올린다든지,,
남들이 생각하는 자그마한 부분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30대가 되고나니 그동안 저를 지배해왔던,
강한 생각이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이렇게 글을 쓸 용기가 났어요
'싫어요' 버튼이 없어서 좋았고요,,,

저와 같이 공격성 있지 않는 사람들이
소소하게 글 쓰는거처럼, 저도 소소하게 물들어가고 싶어요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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