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갈수록 이상해지고 무서워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교통법이 자꾸 개정되고 원칙도 없이 그냥 차를 가지고 운전하는 사람을 적폐로 보고  법 적용을 하는 이런 사회가 바른 사회인가요? 바른사회가 될려면 법 적용하기에 앞서 그에 대한 대책이 있어여 하는데 대책이 온통 자동차 가진 사람을 적폐로 삼고 법을 만드니 그것이 제대로 된 법인가요. 제발 법을 만들 때는 많은 고민을 하고 만들기를 바랍니다. 너무 한쪽 주장에 너무 치우쳐 만들어진 법은 온 국민의 법은 아니지 않나요? 법이 지금은 너무 쉽게 뚝딱 만들어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그 피해는 반드시 국민에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