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합니다!
평상시에는 만나지도 못할 분들이 뭘 그렇게들 잘해주겠다고 유세를 떠시는지.
국회의원 자리가 달콤하긴 한 것 같습니다.대우 받지, 고액 연봉 받지, 보좌관들 쓰는 등 의정 활동하라고 세금으로 지원금 받는 등등
전에 어디선가 국회의원이 되면 달라지는 것들을 보니, 저렇게 많은 것을 공개하고 자신을 뽑아 달라고 난리 굿을 할만 하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이미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버신 분 조차도, 정부에서 자기 회사 물건이나 기술 쓰라고 국회의원 되어서 압박하는 걸 보면, 저러면 안되는데 싶습니다.
교수, 기업체 사장 출신, 판사, 검사, 기자, 아나운서 등등 한가닥 하시거나 연줄이 있으신 분들이 너도 나도 저렇게들 난리 치시는 것이,(각계별로 TO (자리수)가 있다고 까지 하니 참. 예를 들면 언론계 출신 한 자리. 뭐 이런 식이지요.)
당연히 우리 국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도록 하기 위함이시겠지요?
믿어 의심치 않고, 그동안 거짓말 하거나 자기 잇속 챙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