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
망하는 나라와 패하는 군대
혁명읽는사람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아직도 '진리'가 저 너머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우크라이나 전쟁을 예시로
강부원
평온한 서울 하늘 아래 울려 퍼진 총성 - 무장탈영병 도심 총기난동 사건(1993)

이 글에 붙이는 주석 - 너무 나갔다는 느낌을 받는다. 총기사고라는 단일 카테고리에 담을 수 없는 것들을 억지로 다 담으려 했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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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에 대한 단속이 1960년대 말부터 생겨났다고? 명백히 틀린 서술이니 고쳐 주시기 바란다.

김형민
계묘년의 황태성
김형민
이육사의 기일에 김순덕을 생각하다
김형민
지만원은 왜 그랬을까
김형민
공안당국의 가두리 양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