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의 하루
하루하루 나의 일상을 적어보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소중함을 얻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결혼이 조금 무섭네요
참 많은 생각이 드는 날이네요.
제일 중요한 새학기의 시작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답글: 내가 글이 좋았던 이유
답글: 내가 글이 좋았던 이유
옥결님! 저도 옥결님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저도 글을 쓰면서 스스로 치유받는다는 느껴지거든요!
그리고 별거아닌 저의 글에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 힘을 낼 수 밖에 없더라구요.
답글: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답글: 문득...외로울때
답글: 과연 제 글이 뜰까요..?
답글: 과연 제 글이 뜰까요..?
자신의 이야기를 쓰다보면 어느순간 모두가 공감하는 순간이 올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단순이 돈이 많은가 적은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행복하고 자신의 삶이 의미를 갖았으면 하니까요.
답글: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상'을 내놓으라고 한다.
답글: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상'을 내놓으라고 한다.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며서 그리고 그 아이들의 부모님을 만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 혹인 자기만 생각하는 아이들, 나의 감정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들등...
여러 아이들을 만나고 학부모님을 만나면서 변하는 아이들을 생각하지 않고 더 많은 것들을 바라는 모습을 보면서 지치는 마음이 들 수 밖에 없네요.
변화에 잘 적응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계시는 학부모님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더 아이가 변하길 바라고 감사함을 모르는 학부모님들을 보면 힘이 많이 빠지게 되는건 어쩔수없네요.
답글: 화를 다스리는 법
답글: 많은분들에 위로와 걱정에 감사합니다
답글: 많은분들에 위로와 걱정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