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 생각하면서 나는 누구인가? 혹은 나의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생기는것 같아요.
모두 내가 원하는 순간에 나의 옆에 믿는 혹은 속 시원한 누군가가 있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결국 나는 그러한 사람이 되었는가?를 생각하보고
혹시라도 그렇지 못하였다면 앞으로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는 건 어떻까요?
모든것은 기브앤 테이크라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 사람을 바란다면 스스로 좋은 사람이였나를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 생각하면서 나는 누구인가? 혹은 나의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생기는것 같아요.
모두 내가 원하는 순간에 나의 옆에 믿는 혹은 속 시원한 누군가가 있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결국 나는 그러한 사람이 되었는가?를 생각하보고
혹시라도 그렇지 못하였다면 앞으로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는 건 어떻까요?
모든것은 기브앤 테이크라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 사람을 바란다면 스스로 좋은 사람이였나를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은미님! 사실 기브앤테이크에서 제일 중요한건 뭔지 아시나요?
기브할때 테이크를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 이건것 같아요.
바라지 않는 친철과 호의는 스스로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것같아서요 ㅎㅎ
지영이의 하루님!
댓글이 달리니 신기하네요.ㅋ
인간관계는 기브앤테이크!!!!완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