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 생각하면서 나는 누구인가? 혹은 나의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생기는것 같아요.

모두 내가 원하는 순간에 나의 옆에 믿는 혹은 속 시원한 누군가가 있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결국 나는 그러한 사람이 되었는가?를 생각하보고
혹시라도 그렇지 못하였다면 앞으로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는 건 어떻까요?

모든것은 기브앤 테이크라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 사람을 바란다면 스스로 좋은 사람이였나를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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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나의 일상을 적어보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소중함을 얻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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