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나를 알고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요
답글: 얼룩소 활동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글을 쓰시나요?
답글: 얼룩소 활동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글을 쓰시나요?
댓글 몇줄 다는것도 참 힘든 제 역량치로는 글 잘 쓰시는 얼룩커님들 쫓아다니며 감탄하는게 전부라...활동과 보상은 아직은 저와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인듯 합니다. 그냥 가벼운 가쉽거리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의식적인 글들을 잘 읽어볼 수 있는 것만으로 족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교육] 상상력이 중요해
🌸 ‘봄의 걸음걸이’ 꽃지도를 그려 봅시다
답글: 나는 2번을 찍었다 [대선과 20대]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따뜻해지지 않나요?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따뜻해지지 않나요?
여기서 글을 쓰거나 화실에서, 아니면 집 안에서 그림을 그리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글 쓰는건 혼자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도 전보다 더 생기가 있었는데 여기서 글을 쓰고 다른 분들의 답글을 볼 때면, 그리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을 때면 뭔가 마음이 따뜻함 느낌이 들어요!
여기 계신 분들이 다들 예쁜 말을 쓰셔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그림도 특히 화실에서 그리면 왠지 모르게 얼룩소에서 글을 쓸 때처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거기 있을 때도 마음이 어느정도는 편한 것 같아요.
에술이 확실히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기능이 있나봐요!
이래서 다들 예술활동을 하는 걸까요?
내일 4시30분에 일어나기 위해 9시 30분에 잠들기
인생! 절박함이 더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