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배움이 즐거운 20대 이야기
오늘도 열심히, 내일도 열심히! 계획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ESTJ 인간입니다.
답글: 대선까지 앞으로 7일, 마음의 결정하셨나요?
답글: 대선까지 앞으로 7일, 마음의 결정하셨나요?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결정을 내리는게 힘든거같아요. 두 후보중에 고민을 하고 있는데, 사실 누가 되도 만족하기는 힘들거같아요. 그래도 국가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을 하려고합니다.
답글: 대선까지 앞으로 7일, 마음의 결정하셨나요?
답글: 대선까지 앞으로 7일, 마음의 결정하셨나요?
이렇게까지 대통령선거 투표를 누구를 찍어야 하는지를 아직도 고민하게 되는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이 많을겁니다. 뉴스 보면 후보자들 잘못들이 계속 보도되는것 보고., 잘 투표해서 더 나은 대한민국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답글: 대선까지 앞으로 7일, 마음의 결정하셨나요?
답글: 대선까지 앞으로 7일, 마음의 결정하셨나요?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미군과의 동맹은 정말 없어져서는 안된다 생각하며 저는 안보에 확실한 후보를 뽑으려고 합니다.
외국어 간판 속에 길 잃은 아버지
답글: 대선까지 앞으로 7일, 마음의 결정하셨나요?
답글: 대선까지 앞으로 7일, 마음의 결정하셨나요?
사실, 그들의 공약이 얼마나 이뤄질까를 생각하면 공약도 뽑는 기준이 되기 어렵네요
그럼 도대체 우린 뭘 보고 뽑아야되나요?
솔직히 지금 대통령에게 너무 실망하고 나라가 걱정되서 이번 대통령 선거가 더 두렵습니다.
답글: 대선까지 앞으로 7일, 마음의 결정하셨나요?
답글: 대선까지 앞으로 7일, 마음의 결정하셨나요?
답글: 대선까지 앞으로 7일, 마음의 결정하셨나요?
7일이라고해도 아마도 마음을 정한 사람들은 이미 한달전에 다 정했을듯 합니다
중요한건 어찌되었건 투표로 결정하는것이니
꼭 투표하는것인거죠
이번에는 북한처럼 투표율 100%나오면 좋겠네요
^^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지난달 회사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글을 쓰려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때를 생각하니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남들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 부담 갖지 말라고 말했지만 그 말대로 하기는 제 성격 탓인지 쉽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은 하루 종일 울었던 것 같습니다. 나쁜 생각들이 머릿속을 휘저었고 결국 다음날 퇴사원을 제출했습니다. 퇴사관련 영상들도 많이 찾아봤었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퇴사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겨내야 한다고... 제가 너무 나약하게 느껴집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네요.
답글: 과거를 그리워하는 건 현재의 불만족일 수도 있어요.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