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배움이 즐거운 20대 이야기
오늘도 열심히, 내일도 열심히! 계획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ESTJ 인간입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고 싶어요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평생마스크(?) =끔찍!!
거리가 온통 닌자거북이처럼 눈만 내놓고 다니는데 다른건 안경을 썼느냐 벗었느냐..ㅠ
자유롭게 숨을 쉬고 싶어요.!
평생이란 말씀은 거두어 주세요.ㅋ
안철수 후보 마지막 발언, 왜... 지금껏 바보 소리 들으며 정치판에 계셨는지.. 이제 조금 알겠습니다.
안철수 후보 마지막 발언, 왜... 지금껏 바보 소리 들으며 정치판에 계셨는지.. 이제 조금 알겠습니다.
<안철수 후보 마지막 발언>
정치시작.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왜 교수하면서 존경받으면서 편하게 살지 왜 정치하냐. 그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그럼 저는 저 혼자 따뜻하게 잘먹고 잘 살면서 존경은 받으면서 이웃의 아픔은 그냥 두면 정말 바라는 삶, 좋은 삶이냐고. 저는 그렇게 하기 싫습니다. 그게 정치하는 이유고 꼭 바꾸겠습니다.[얼룩소 속기록]
안후보님도 알고 계셨네요. 정치 안 하시면 더 편하게 존경 받으며 사실 수 있으시다는걸요. 그치만 혼자 잘먹고 잘 사길 싫으셨나봅니다!
야구방망이를 두 차례 휘두른 뒤 두 팔을 번쩍 들어 인사했다. 안 후보가 “마 고마해라”를 외치고, 지지자들이 “마이 무따(먹었다) 아이가”로 화답했다.
전날 TV토론에서 특히 윤 후보를 거세게 몰아붙였던 안 후보는 이날도 거친 발언을 쏟아냈다. 사회자가 TV토론에서 안 후보가 윤 후보의 답을 듣던 중 눈을 감고 고개를 좌우로 절레절레 저은 의미를 묻자 안 후보는 “저는 그 정도는 알 줄...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코로나 벌써 3년째 되네요..
거기다 오미크론까지 더해져서
조금 좋아질 듯 하면 다른 바이러스가
나오고 정말 평생 마스크 쓰는 건 아닐까요ㅠ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평생 마스크를 써야 할 지도 모른다니
생각만 해도 정말 슬픕니다 ㅠㅠㅠㅠ
코로나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마스크 벗으면 못알아봐요..
답글: 나이듦에 관하여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누가 옆에서 기침만해도 움찔합니다.
2년이 훌쩍 넘어가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몸의 일부가 되어 버렸네요,
요즈음 K방역은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고 오미크론 신규 발생률이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얻었네요.
위정자들의 자랑들은 숨어버리고
집에서 혼자 싸우는 자가 격리자
들에게 힘찬 격려를 보냅니다.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은 딱 보여요.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답글: 어쩌면 우린,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
그러네요. 최근 몇년이 아니라 벌써 죠죠님 나이 때부터 우리는 각종 바이러스와 근접전을 해왔군요... 40대 중반인 제 경우는 우리가 어릴적에 대부분 하는 예방접종을 통해 대규모의 감염은 이루어지지 않아와서 감사하게도 지금과 비교하자면 엄청 평화로운 10대와 20대를 보냈거든요.
이미 태어나서부터 신플, 메르스, 코로나 등의 연타를 겪고 미세먼지 주의보, 경보를 수시로 받는 세대라면 코로나가 끝난다해도 혹시나 모늘 우려와 걱정에 마스크를 못 벗는 친구들이 나오겠네요...
답글: 나의 출근을 방해하는 장애인단체 시위
답글: 번아웃,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일까?
답글: 번아웃,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일까?
번아웃 받아들이고 본인의 방법을 터득하기 쉽지 않은데 죠죠님께서는 아주 지혜롭게 헤쳐 나가신거 같습니다. 모든 슬픔과 상처가 치유 되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힘 내세요!!
답글: 나의 출근을 방해하는 장애인단체 시위
답글: 나의 출근을 방해하는 장애인단체 시위
답글: 나의 출근을 방해하는 장애인단체 시위
인간이 지능이 낮을 수록 엉뚱한 곳에 화를 냅니다.
인간이 지능이 낮을 수록 엉뚱한 곳에 화를 냅니다.
출근 준비 중에 작은 진동이 울린 폰을 무심결에 바라봤습니다.
지하철 어플에서 시위에 대한 안내가 도착했더군요.
서둘러 준비하면서 맘속으로 말했습니다.
내가 한 10분 일찍 나서면 되니까,
끝까지 꼭 싸워서 이겼으면 좋겠다.
달리기를 참 좋아하는 저도 언제 다리몽둥이가 부러질지 모르는 노릇입니다.
다들 착각들 하는데 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분들보다
'멀쩡하게' 태어나서 살다가 장애를 얻게 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인간은 지능이 모자랄 수록 엉뚱한 곳에 화를 냅니다.
요즘 장애인 단체 시위가 심하더라구요.
답글: 나의 출근을 방해하는 장애인단체 시위
답글: 약자를 조롱 대상 삼은 ‘SNL 코리아' [.brf]
답글: 약자를 조롱 대상 삼은 ‘SNL 코리아' [.b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