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수딩
아무개의 아무말
제 마음 속 여러 가지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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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사항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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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학을 배우는 중입니다. 교육의 방법은 참 무궁무진하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당연한? 전제가 있습니다.
'교사가 관련 공학 기술 활용법을 잘 알고 있다'라는 가정 아래 수업이 이루어지더군요. 큰일났습니다. 저는 아직 컴활 2급 자격증도 없는걸요.
메타버스, AR, VR 이런 기술의 활용도는 갈수록 올라가는데, 저는 아직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걱정입니다. 기초가 되는 컴퓨터 공부가 참 어렵네요 썩 공부가 재밌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 말랑하게 이를 배울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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