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김윤희 · 힐링이 필요해
2022/03/31
와~~~똑똑하고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어쩜 아이들은 이렇게 순수하게 우리에게 다가올까요?저의 둘째가 딱 7살인데.갑자기 어린이집에 간 아들이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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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고달프지만 꿋꿋이 살아가고픈 40대 아주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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