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살짝 운동을 쉬고있긴 하지만 원래 처음 목적은 살을 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운동이 궁극적으로는 다른 만족을 줬습니다. 우선 안쓰던 근육을 쓰다보니 처음엔 몸이 욕을 하더라고요. 안 아픈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기가 지나니 오히려 고질적이던 허리나 목 통증이 줄어들고 운동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물론 집에서 현관까지 가는 길은 구만리였지만요. 체중감량은 부수적 산물이 되었습니다.
운동의 시작 목표가 살빼기인 것이 나쁜것은 아니에요.
햅삐님이 그 목표를 시작으로
운동이 줄 수 있는 무수한 혜택을 몇가지라도
체감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잠깐 쉬시는 시간을 통해, 다시 힘차게 나아가실 수 있는 원동력을 되찾으시길 바래요!!
꼭!! 다시 시작하시는거에요~~ 꼭이요!!
운동의 시작 목표가 살빼기인 것이 나쁜것은 아니에요.
햅삐님이 그 목표를 시작으로
운동이 줄 수 있는 무수한 혜택을 몇가지라도
체감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잠깐 쉬시는 시간을 통해, 다시 힘차게 나아가실 수 있는 원동력을 되찾으시길 바래요!!
꼭!! 다시 시작하시는거에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