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삐
당신의 ‘화’는 주로 ‘가족'을 향하진 않나요?
기후위기에서 우리는 더 이상 자유롭지 못하다.
눈총과 펜촉은 어쩌면 가장 무서운 무기일지도 모른다.
엄마 성이 좋아? 아빠 성이 좋아?
토픽이 바뀌었습니다.
답글: 당신의 삶에도 장애의 그림자가 드리울 수 있다.
답글: 당신의 삶에도 장애의 그림자가 드리울 수 있다.
답글: 당신의 삶에도 장애의 그림자가 드리울 수 있다.
유모차를 끌고 가면서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네요. 나야 유모차가 지나기 불편한 길은 안고가면 그만이지만 휠체어를 탄 사람이라면 이 길을 어찌 지나갈까 하면서요. 우리가 자세히 보지않아서 그렇지 캔 뚜껑에 점자가 씌여있는것도 얼마전에야 알았고요. 여러가지로 생각해봐야할 주제인것 같습니다.
당신의 삶에도 장애의 그림자가 드리울 수 있다.
우주를 가졌어도 거지가 되는 현실
우리 집은 누가 고치는 것이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