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1
저의 bgm은 뭐였나 기억은 더듬어 보았는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ㅋㅋㅋ
빅뱅 거짓말 이었던것 같기도 하네요.ㅋ
그때는 쪼르기 기능도 있어서 
도토리가 부족했던 저는 언니에게 
노래 사달라, 스킨 사달라
쪼르기 문자를 많이 보냈었습니다.
유니님 덕분에 잊고 있던 추억이 몽글몽글 생각납니다.
그 때 듣던 노래 오랜만에 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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