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9
글을 읽으면서 제가 처음 운동 시작할 때가 생각이 나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곡소리로 가득했거든요. 강사님은 이 자세가 왜 안되냐며 저를 이해할 수 없는 눈초리로 바라보셨지만 저의 최선이었거든요.
너무 공감이 되어 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부디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요가수업도 포기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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