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형인 전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뉴스를 접하면 접할 수록 마음 아프고 속이 상했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되었을 때는  점점 충격으로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도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서로의 터전을 침범하고 망가뜨리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도 수많은 전쟁으로 무너지고 다시 일어 나기를 반복 했었지요..  그래서 그 전쟁에 대한 상처를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전쟁도 정당화 될 수 없으며 그 이후에 돌아오는 수많은 후유증의 책임자가 됩니다...  물질적인것이야 노력으로 복구 한다 하지만 정신적인 충격은 어떻게 회복 될 수 있을까요? 전쟁으로 부모와 친구를 잃은 어린 아이들..  심지어 자신의 미래를 잃고 결국 하늘 나라의 별이 된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지은 죄는 어떻게 갚을 생각인건지..  어른들의 싸움에 소중한 작은 생명이 희생되지 않도록.. 억울하고 서러운 죽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