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맘
48세에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 맘
이제서야 하늘이 보이며 나를 알아 가는 중~ 방콕에 살아요~
무주택자인데.. 언제쯤 집을 살 수 있을까요??
무주택자인데.. 언제쯤 집을 살 수 있을까요??
아직 집한채도 없는 무주택자입니다.
집값 하락 뉴스를 보면,
언제쯤 내 집을 장만 할수 있을까? 하면서 한숨먼저 나옵니다.
아직 종잣돈도 모으지 못한 상태이고..
개인 회생중이라서..
매달 돈을 갚고 있는중입니다.
아직 월세로 살고 있는데...
진짜 내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세탁기 곰팡이 냄새엔!!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
답글: 혹시 빨래 꿉꿉한 냄새.. 어떻게 해결하시는지ㅠㅠ
답글: 혹시 빨래 꿉꿉한 냄새.. 어떻게 해결하시는지ㅠㅠ
혹시 집에 제습기 있으신지?
빨래를 널 때 제습기 틀어서 말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 아닐까 하는 살포시 의견 던지고 가요
답글: 나만 놓으면 되는 사이?
잘부탁 드려요 ㅎㅎ
잘부탁 드려요 ㅎㅎ
놀기 좋아하는 딸과 징징되는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글은 잘 못 쓰지만 간식값?ㅋㅋㅋ
열심히 벌어보자고 얼룩소에 발은 담급니다 ㅎㅎ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
답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도 49세 이더라구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