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잡다한 나만의 이야기
답글: 비가 내리는 날에 생각나는 것.
답글: 비가 내리는 날에 생각나는 것.
따뜻한 기억에 찬물을 얹여 죄송합니다.
제목 보자마자 뜨끈한 얼큰 오뎅탕에 소주 생각 났거든요..
김치전 이라고 하시니.. 막걸리가 똭~ㅎㅎ
오늘 날씨도 완전 우중충하고.. 한잔 적셔야 하나 고민 되네요~
답글: 금요일은 언제나 설레네요.
답글: 금요일은 언제나 설레네요.
답글: 금요일은 언제나 설레네요.
어디로 꽃 보러 가시나요?? 이번주가 피크라고 하네요! 저도 간만에 꽃놀이 가보려고 합니당
저는 남산으루 ㅎㅎ 가서 사진 많이 찍으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용
답글: 스스로를 너무 질책할 필요는 없어요.
답글: 스스로를 너무 질책할 필요는 없어요.
내면아이에게 말합니다.
넌 잘 하고 있어.
넌 더 잘 할 수 있어.
넌 대단한 사람이야.
넌 존귀한 존재야.
넌 사랑스러운 존재야.
세상은 다 네 마음 먹은대로 될 거야.
오늘도 나는 나를 칭찬하며 격려하며 같이 힘차게 나아갑니다.^^
운전이 무서우신분 계신가요?
답글: 부지런하게 움직여보니 보이는 것들
답글: 부지런하게 움직여보니 보이는 것들
답글: 부지런하게 움직여보니 보이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