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3
따뜻한 기억에 찬물을 얹여 죄송합니다.
제목 보자마자 뜨끈한 얼큰 오뎅탕에 소주 생각 났거든요..
김치전 이라고 하시니.. 막걸리가 똭~ㅎㅎ
오늘 날씨도 완전 우중충하고.. 한잔 적셔야 하나 고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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