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현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는 평범한 남자
평범한 삶이 가장 어렵다는걸 이제야 느껴버린 누구보다 평범하고 싶은 사람
전하지 못하는 이야기
전하지 못하는 이야기
우연히 접한 너의 이름에
다잡았던 마음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하지만 나는
너와 나의 선택을 책임지기 위해
또 마음을 다질꺼야.
나만 힘들구나 싶다가도
너도 힘들겠지 위로해본다
처음쓰는 글 :-)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답글: 26살에 집을 짓기러했어요
답글: 26살에 집을 짓기러했어요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니다.이 문구 이외에
뭐라고 다른 표현을 덧붙이는거
자체가 무의미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뭐든 잘하실겁니다.너무 멋있고 존경스럽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제게 의미가 있던 도서관 2개. 가장 의미 있는 책 1권.
답글: 부산, 아름다운 바다
답글: 부산, 아름다운 바다
저는 나중에 학교를 졸업하면 친구들과 가장 놀러가고
싶은 곳이 부산이예요 ㅎㅎㅎㅎ
부산 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요~~ 바다가 있는 지역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부산 바다를 꼭 보고 싶네요
밥은 먹고 다니니?...... (여러분 식사는 하셨나요?)
작은 성공이 기대를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