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현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는 평범한 남자
평범한 삶이 가장 어렵다는걸 이제야 느껴버린 누구보다 평범하고 싶은 사람
답글: 전하지 못하는 이야기
답글: 전하지 못하는 이야기
인연을 믿어요
지금은 서로가 가는 길이 우연히 겹쳐 만난거지만
언젠가 가는 길이 같다면 그 길의 중간 혹은 끝즈음에
다시 그 길이 겹쳐질거라고 생각해요
남은건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것뿐
번아웃인지 게으름인지
답글: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답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답글: 결혼한지 3년 만에 아파트34평 마련
답글: 밥은 먹고 다니니?...... (여러분 식사는 하셨나요?)
그런 경험 해보신적 있나요?
첫번째 시도랄까요..
답글: 정신과 의사를 만날때 참고하세요
답글: 정신과 의사를 만날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