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창고
매일 글쓰는 창고지기입니다
고개들면 강남,서초, 송파, 등뒤에 판교, 분당이 있는 청계산 등산로 입구에서 1000여평 되는 가든 카페를 운영하면서 글쓰는 기억창고 주인장입니다
코로나19, 소득불평등 얼마나 되나? [.brf]
답글: 좋아요 400개, 저도 이제 ‘짬’좀 먹었습니다?
답글: 좋아요 400개, 저도 이제 ‘짬’좀 먹었습니다?
축하합니다 김건아 얼룩커님~ 저는 군대 가보지 않은 30대 여자이지만 군대 이야기 궁금합니다.
우리 아이가 "엄마, 나도 크면 군대 가?"하고 물어 봤던 순간부터인 것 같아요.^^
얼룩커님의 글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얼룩소.. 희노애락을 주는곳..
답글: 얼룩소.. 희노애락을 주는곳..
저도 그래요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도 많아졌고요
글쓰는 것 자체에 기쁨을 느끼면서도 어떻게 하면 내 글이 읽힐까 어떻게 하면 좋아요를 받지?라는 생각이 떠오르곤 합니다 ㅎㅎ..
답글: 얼룩소.. 희노애락을 주는곳..
답글: 얼룩소.. 희노애락을 주는곳..
단순한 글쓰기로 시작했는데 많은 분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아서 저에게 희노애락을 주는 곳이 딱 얼룩소인거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로 자주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답글: 발달지연이란 이름으로 8년째 케어중입니다.
답글: 발달지연이란 이름으로 8년째 케어중입니다.
저는 아이가 없어 100% 이해는 못 되겠지만 힘내시구요.
좋은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답글: 발달지연이란 이름으로 8년째 케어중입니다.
답글: 발달지연이란 이름으로 8년째 케어중입니다.
답글: 발달지연이란 이름으로 8년째 케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