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빠르네요
벌써 6월이 되다니..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어릴때는 빨리 어른이 되서 놀고 싶다라는 생각이였는데, 어른이 되어 보니 노는게 아니라 모든게 다 일이였다니,, 확실히 어리기도 했고, 직접 겪어보지 못했으니 잘 몰랐던거 같습니다.
고등학생때는 수능때문에 힘들다고 초.중등때가 그립고, 대학생이 되면 고등학생 때가 그립고 이제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 그냥 부모님 밑에서 지원 받으며 공부하던 시절이 정말 좋은거구나 느끼게 되네요..
크게 나이를 많이 먹은건 아니지만 20대중반에 들어서면서 부모님 밑에서 지원 받으며, 공부하던 시절이 그리워지는 날이 온듯 합니다..ㅎ
물론 그립다일 뿐이지 지금의 삶을 절대 후회하고 돌아가고 싶다는 아닙니다. 지금 정말 열심히 살고 있고 있기 때문에 후회는 아니...
어릴때는 빨리 어른이 되서 놀고 싶다라는 생각이였는데, 어른이 되어 보니 노는게 아니라 모든게 다 일이였다니,, 확실히 어리기도 했고, 직접 겪어보지 못했으니 잘 몰랐던거 같습니다.
고등학생때는 수능때문에 힘들다고 초.중등때가 그립고, 대학생이 되면 고등학생 때가 그립고 이제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 그냥 부모님 밑에서 지원 받으며 공부하던 시절이 정말 좋은거구나 느끼게 되네요..
크게 나이를 많이 먹은건 아니지만 20대중반에 들어서면서 부모님 밑에서 지원 받으며, 공부하던 시절이 그리워지는 날이 온듯 합니다..ㅎ
물론 그립다일 뿐이지 지금의 삶을 절대 후회하고 돌아가고 싶다는 아닙니다. 지금 정말 열심히 살고 있고 있기 때문에 후회는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