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숑
나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민숑입니다.
안녕하세요!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입니다. 차근차근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멋지고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싶어요!
나를 괴롭게 만든 건 스스로였다는 사실...
답글: 5월시작이에요 이제!!
답글: 5월시작이에요 이제!!
넹 아쉬웠던 4월이 지나가고 새로운 5월이 되었네요!! 지나간 일은 아쉬워 말고 목표했던 일들을 차근차근 해내면서 5월도 알차게 보내봐요!! 우리 존재 응원해요 >_<
스미싱 그리고 아이폰 계정 해킹
답글: 아이들을 위한 주식투자
답글: 나는 욜로족vs파이어족 둘중 어느쪽에 가깝나
답글: 나는 욜로족vs파이어족 둘중 어느쪽에 가깝나
이 글을 읽고 내가 어느쪽에 가까운지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조기은퇴를 꿈꾸는 아직은 갈길이 먼 파이어족 꿈나무네요ㅎㅎ
어느 쪽이든 본인의 인생의 가치관대로 사는 것이 행복인 것 같아요.
답글: 직장생활 3개월차... 힘들다.
답글: 직장생활 3개월차... 힘들다.
저도 이번에 처음 이직하면서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기까지 3개월정도 걸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직에 대한 후회가 들면서 자책하기도 했네요. 하지만, 마음 맞는 동료가 생겼고 서로 힘든 부분을 공유함으로써 조금씩 적응이 되면서 벌써 7개월차네요. 회사란, 연애와 비슷하다는 말이 있자나요.
어느정도 맞는것 같애요. 직장생활이 처음이셔서 낯설고 단점이 더 두드러져보일수 있으나 이또한 지나갑니다. 단점여러개라도 장점 한 두가지로 회사생활을 버틴다고 하는데 장점을 한 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힘내세요!
답글: 저 그 양반이랑 일 안 합니다!
답글: 저 그 양반이랑 일 안 합니다!
또 마주칠뻔 했다니 소름입니다. 같은 업계에서는 마지막에 안좋게 지나간 인연도 언제든지 마주칠 수 있더라구요. 그래도 이직 전 먼저 알아차리셨다니 다행일 뿐입니다.
답글: 나는 몇 살 까지 일 할 수 있을까?
답글: 나는 몇 살 까지 일 할 수 있을까?
오늘 출근하면서 다른 팀 부장님이 "아휴, 지겨워. 출근 5년만 더하면 돼. 5년 후에 해방이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저
그 말을 듣고 저도 여러 가지 생각을 했네요. '내가 몇 살까지 직장을 다니게 될까?'
그리고, '이게 정답일까?' 스스로한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은 계속 되었네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꿈의 색깔, 크기는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을 병행하시면서, 퇴근 후나 주말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배우시는게 어떠세요?
저는 요새 '제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일까?'를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해보고 있어요.
인생은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잖아요.
재테크 공부 잘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