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오는 회사생활..

민숑
민숑 · 나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민숑입니다.
2022/04/05
저는 3년간 엉덩이 붙힐 틈 없는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좋은 조건으로 이직을 했다고 생각했어요. 일은 훨씬 줄어들었지만, 그 동안 해본적 없는 팀내 잡일을 도맡게 되었어요. 잡일을 폄하하려는 건 아니지만, 종종 현타가 옵니다..
그치만, 작은 잡일이라도 최선을 다해 처리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불평 없이 웃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작은 잡일들이라도 겸손하게 묵묵히 하는게 맞죠?
현타가 올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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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입니다. 차근차근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멋지고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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