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숑
민숑 · 나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민숑입니다.
2022/04/09
저도 이번에 처음 이직하면서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기까지 3개월정도 걸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직에 대한 후회가 들면서 자책하기도 했네요. 하지만, 마음 맞는 동료가 생겼고 서로 힘든 부분을 공유함으로써 조금씩 적응이 되면서 벌써 7개월차네요. 회사란, 연애와 비슷하다는 말이 있자나요.
어느정도 맞는것 같애요. 직장생활이 처음이셔서 낯설고 단점이 더 두드러져보일수 있으나 이또한 지나갑니다. 단점여러개라도 장점 한 두가지로 회사생활을 버틴다고 하는데 장점을 한 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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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입니다. 차근차근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멋지고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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