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숑
민숑 · 나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민숑입니다.
2022/04/05
오늘 출근하면서 다른 팀 부장님이 "아휴, 지겨워. 출근 5년만 더하면 돼. 5년 후에 해방이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저

그 말을 듣고 저도 여러 가지 생각을 했네요. '내가 몇 살까지 직장을 다니게 될까?' 
그리고, '이게 정답일까?' 스스로한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은 계속 되었네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꿈의 색깔, 크기는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을 병행하시면서, 퇴근 후나 주말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배우시는게 어떠세요?
저는 요새 '제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일까?'를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해보고 있어요.

인생은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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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입니다. 차근차근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멋지고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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