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딧
드라마, 영화 그리고 나의 이야기
드라마, 영화가 좋아서 드라마,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남기는 공간입니다. 두서 없는 글이겠지만 그래도 글쓰기를 통해 조금 더 즐거워졌으면 좋겠네요. ^^
뭔가 험한 것이 나왔다. 근데 김고은의 연기가 더 무섭다.[파묘]
유치한 게 뭐 어때? 나는 그래서 더 좋은데.. [닭강정]
당신은 누군가의 팬이었던 적이 있었는가? <무인도의 디바> 란주와 목하!!
초능력에 대하여.. 드라마 속 가지고 싶은 초능력 BEST 5
오랜만에 다시 본 영화 이야기 "빅피쉬"
<나의 인생 드라마> 첫 번째 "연애시대"
내가 선택한 추석 영화!! 올만에 영화관에서 본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내가 선택한 추석 영화!! 올만에 영화관에서 본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영화관보다 OTT를 통해 많은 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보니 굳이 영화관을 찾지 않게 되었지만 그래도 TV 보다는 영화관에서 보는 것이 더 좋은 영화들이 있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쉬기도 푹 쉬고, 먹고 싶은 것도 잔뜩 먹었는데 연휴 마지막날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러고 보니 추석이라 재미있는 영화들 많이 개봉했다고 하는데 집에는 놀고 먹느라 잊고 있었다.
"영화 보러 가야겠다."
함께 누워 뒹굴거리던 와이프에게 이 한마디 던지고 영화를 보기 위해 검색을 시작했다.
역시 추석이라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가 많았다.
개인적으로 영화에 대해 호불호가 없지만 그래도 추석이니 오로지 재미만 생각하고 영화를 고르기로 했다.
그렇게 와이프와 함께 고른 영화는 강동원이 주인공인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사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영화 자체도 재미있을 거 같았지만, 주연이 강동원이라는 점도 작용했다.
그렇다. 나와 와이프는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 ...
현실을 사는 이의 소소한 소망에 대해..
가슴이 몰깡해지는 일본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웹툰 원작의 새로 시작한 드라마를 내가 보는 이유 1편 -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