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몰깡해지는 일본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크래딧
크래딧 · 드라마, 영화 그리고 나의 이야기
2023/09/13

내가 보는 드라마는 대부분 한국 드라마이다. 한국 사람이기도 하고 자막보다는 음성을 통해서 감정을 느끼는 것이 더 편하고 익숙하기 때문이다.

그런 나이지만 그렇다고 한국 드라마와 영화만 보는 것은 아니다. 비율로 보자면 7:3 정도의 비율로 한국 드라마와 외국 드라마를 보고 있다.

그 중에서는 개인적으로는 일본의 드라마, 특히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 힐링 물을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나의 최애 일드였던 "노다메 칸타빌레"는 노다메와 츠아키 센빠이의 캐미와 성장 스토리, 그리고 음악에 매료되어 너무 행복하게 봤던 드라마였다. 물론 다른 좋은 일드도 많았지만 나의 최애는 "노다메 칸타빌레"였다. 지금 소개할 이 드라마를 보기 전까지는...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글쓴이 k_sketch77 인스타그램
* 최근 본 드라마나 영화의 포스터를 스케치하는 소소한 취미가 있어 자랑하고자 제가 그린 그림으로 원본 포스터를 대체합니다. ^^

사실 요즘 넷플릭스를 보면 풍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드라마, 영화가 좋아서 드라마,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남기는 공간입니다. 두서 없는 글이겠지만 그래도 글쓰기를 통해 조금 더 즐거워졌으면 좋겠네요. ^^
16
팔로워 11
팔로잉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