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최사장
하고픈 이야기를 맘껏 해보겠습니다아!
하고 싶은 말이 많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제가 하는 일이 주로 남이 하는 말을 듣는 일인지라 점점 입이 닫히고 있었어요. 속이 상했어요. 그러던 중에 부캐 얘기를 들었어요. 이건 제 부캐입니다. 수다쟁이가 컨셉이에요. 아무 이야기나 떠들어보겠습니다 ㅎㅎ
부업하러 와서 힐링하고 가는 얼룩소
부업하러 와서 힐링하고 가는 얼룩소
저도 흙회장님 유튭 보고 얼룩소 알게 됐는데, 시작한지 며칠 안됐는데 부수입이라는 목표보다는 그냥 사람들 생각을 보고 의견을 나누고 위안도 주고받는 일에 더 기쁨을 느끼게 되었어요 ㅎㅎㅎ
직함이 많다는 것은 불안감의 방증인 것 같네요
직함이 많다는 것은 불안감의 방증인 것 같네요
아랫사람에게 해당 자리를 나누어주고 알아서 일을 처리하도록 믿고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다 통솔해야 하고 통제해야 하는 것. 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은 불신과 불안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자리, 인프라, 그리고 자산가치...
음식물로 오염된 플라스틱 용기는 세척이 중요합니다.
음식물로 오염된 플라스틱 용기는 세척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음식물, 국물 색깔이 배어든 플라스틱 용기는 재활용이 불가능하냐 하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용기를 물로 가볍게 헹궈주는 방식으로 간단한 세척 정도는 반드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 배달 용기는 내용물이 남지 않도록 잘 헹군 후 찌그러뜨리거나 잘라서 배출한다. 배달 용기를 밀봉하기 위해 부착된 비닐 필름이 재활용에 중대한 지장을 준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역시 최대한 떼어내고 분리배출하면 된다. 배달 용기에 남은 양념·국물 자국도 완전히 제거할 필요는 없다. 재활용 전 기계 세척이 이뤄지기 때문에 건더기만 없으면 재활용에 큰 지장이 없다.』
아주 간단한 노력만으로도 자원순환에 크게 기여할 수 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글: 내 집 마련, 그 방법 아닌 것 같아.
오늘은 갑상선암이 결코 착하지 않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