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최사장
하고픈 이야기를 맘껏 해보겠습니다아!
하고 싶은 말이 많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제가 하는 일이 주로 남이 하는 말을 듣는 일인지라 점점 입이 닫히고 있었어요. 속이 상했어요. 그러던 중에 부캐 얘기를 들었어요. 이건 제 부캐입니다. 수다쟁이가 컨셉이에요. 아무 이야기나 떠들어보겠습니다 ㅎㅎ
답글: 대통령 집무실 이전, 핵심은 과정이다
답글: 대통령 집무실 이전, 핵심은 과정이다
답글: 대통령 집무실 이전, 핵심은 과정이다
장애인에 관한 미담이 싫다.
23세 대학 그만두고 농업 결정했습니다.
장애인 죽지 않게 해달라는 시위, 누군가에겐 여론전 게임.
덕후(오타쿠)가 세상을 지배한다! 무언갈 미치도록 좋아하는, 좋아해본 당신에게
덕후(오타쿠)가 세상을 지배한다! 무언갈 미치도록 좋아하는, 좋아해본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씹덕 김재경입니다.
씹덕이란, 완전 오타쿠를 이야기하는 말이고,
오타쿠도 모르신다면, 그냥 '무언가에 몰두하는 변태 = 덕후'라고 이해하고 읽어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무언가에 빠져 있으신가요? 빠져 본 적 있으신가요?
사람은 살면서 무언가를 좋아한 적은 많지만, '빠져서 산다'는 경험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좋아하느냐, 얼마나 오래 좋아하느냐도 다르죠.
저는 TFT라는 게임 상위권 순위 유지를 비롯하여, 애니(만화)도 많이 보고 있고, Twitch라는 인터넷 방송도 하루에 1~4시간을 보는, 진정한 '덕후'입니다. 요새 말로는 잡다한 것들을 좋아한다는 의미의 '잡덕' 이죠. 아, 트와이스 콘서트도 직접 3번?정도 갔었고, 이러면서도 다른 글에서 밝혔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살면서 심심할 틈이 없는 사람이죠. 얼룩소에 글도 쓰면서, 게임하고 유튜브 보고 애니메이션 보면서, 대학원 발표 준비도 하면서, 사진도 찍으러 나...
내 글이 메인에 게시되다니!!!
다들 ‘부업’하고 계신가요?
[정치학, 껌이지(Come Easy)] 민주주의가 왜 좋아? 선거가 왜 중요해?
[정치학, 껌이지(Come Easy)] 민주주의가 왜 좋아? 선거가 왜 중요해?
안녕하세요, 정치학 애송이 대학원생 김재경입니다.
애송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좋은 평가 항상 감사하고 황송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원래도 쉽게 쓰려고 노력해 왔지만.. 박현안 얼룩커님의 제안으로, 진짜진짜 쉽게 정치학에 대해 쉽게 써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시리즈 제목도 [정치학,껌이지!(Come Easy)]로 지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쉽게,짧게' 쓸 겁니다. 그래서 전문용어 따위는 껌처럼 씹어버리고 작성할 겁니다.
정치가 어렵다 생각하시는 분들, 복잡하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따라와 보세요!
이제, 1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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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통령 선거 이후, 민주주의나 선거제도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카우레터]더 나은 민주주의를 향해] / 정병진 얼룩커님의 '뉴스,왜 하고 왜 봐요?'와 같이 민주주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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