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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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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 마지막 발언, 왜... 지금껏 바보 소리 들으며 정치판에 계셨는지.. 이제 조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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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 마지막 발언, 왜... 지금껏 바보 소리 들으며 정치판에 계셨는지.. 이제 조금 알겠습니다.
<안철수 후보 마지막 발언>
정치시작.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왜 교수하면서 존경받으면서 편하게 살지 왜 정치하냐. 그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그럼 저는 저 혼자 따뜻하게 잘먹고 잘 살면서 존경은 받으면서 이웃의 아픔은 그냥 두면 정말 바라는 삶, 좋은 삶이냐고. 저는 그렇게 하기 싫습니다. 그게 정치하는 이유고 꼭 바꾸겠습니다.[얼룩소 속기록]
안후보님도 알고 계셨네요. 정치 안 하시면 더 편하게 존경 받으며 사실 수 있으시다는걸요. 그치만 혼자 잘먹고 잘 사길 싫으셨나봅니다!
야구방망이를 두 차례 휘두른 뒤 두 팔을 번쩍 들어 인사했다. 안 후보가 “마 고마해라”를 외치고, 지지자들이 “마이 무따(먹었다) 아이가”로 화답했다.
전날 TV토론에서 특히 윤 후보를 거세게 몰아붙였던 안 후보는 이날도 거친 발언을 쏟아냈다. 사회자가 TV토론에서 안 후보가 윤 후보의 답을 듣던 중 눈을 감고 고개를 좌우로 절레절레 저은 의미를 묻자 안 후보는 “저는 그 정도는 알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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