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에 유트브를 통해서 알게된 얼룩소 ᆢ 9월 8일자로 벌써 100일이 되었습니다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글을 쓴것도 아니고 그저 글쓰기를 할 수 있는곳이 있다고, 글도쓰고 내가 쓴글이 포인트도 들어오고 포인트가 돈으로 현금화 된다고해서 가입한 얼룩소는 그야말로 별천지 였습니다 나는 쓰고싶은 글을 쓰는데 기분이 좋을땐 감동의 댓글을, 슬픈땐 위로를해주고,  기쁠땐 함께 기뻐해주는 어디에서도 본적없던 아무도 나를 모르는데 나를 위해 기뻐해주고, 아파해주고, 마음을 위로해 주는곳, 그래서 자주 들어와 터놓고 얘기 할수있는곳, 얼룩소입니다 내삶이 전부인것처럼 살다가 얼룩소에서 들여다본 사람들의 삶은 참으로 다양하고 직업도 여러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많은 인생의 조언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오늘로 100일이 되기까지 항상 괜찮다 말해주고, 힘내라 위로해주고, 공감하고 소통해주신 얼룩커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면서 오랫동안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