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8/30
제가 요즘 몸도 마음도 가라앉아서 무기력해져
있어서 톰님의 상담소를 지나칠뻔 했습니다
하루가 지났지만 부랴부랴 톰을 찿아서
상담소에 들어왔더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
톰님은 대단하십니다ᆢ

매주 상담내용을 찾아 내시는지요ᆢ
많은 관심과 시간을 들여야 할 수 있는 일일것
같은데  말입니다ᆢ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저는 6번 돼지꿈을
꾸면 진짜로 복권을 꼭 사보고 싶어요
한번도 돼지꿈을 안꾼것 같아요ᆢ
그래서 꼭 돼지꿈 꾸면 복권 살라구요 ᆢㅎ 

톰님 덕분에 우울했던 마음이 좀 나아지는
듯 합니다
상담소가 확실히 맞는것 같아요
글을 읽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니 말입니다~
그러니 상담소 시즌 오래오래 장수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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