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8/29
매일 본글 1개씩 쓰자고 다짐을 하지만
댓글을 달기에도 벅찰때가 있지요
저도 몇 일 동안은 얼룩소 들어왔다가
그냥 나가버린적도 있어요ᆢ
다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더라구요

사람인데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지요
글을 막 쓰고 싶을때도 있고,
뭘 써야할지 모를 때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오늘 꼭 써서  마감하는 원고가 있는것도
아닌데 오늘 못하면 쉬었다가
내일 해도 괜찮아요ᆢ 
얼룩소 잖아요
괜찮다 말해주고, 잘했다 칭찬해주고, 
천천히 기다려주는 곳ᆢ

쉬엄쉬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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