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29
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그 사람의 식성을 잘 알고 있어서 그렇게 맞춰주는 게 진짜 큰 사랑이라고 느껴집니다. 밥은 조금 아쉽지만 요새는 즉석밥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라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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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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