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뉴
나와 남을 분리시키는 연습
다소니
인내심이 없는게 아니라 사랑이 없는 거였다.
미국주식농사꾼
얼룩커님들에게 힐링 제대로 당했네요 ^_^
콩사탕나무
글을 쓰는 것이 두렵다.
50대 가장
사람 참 간사하다
쏘쏘
우리 늘 함께 하자.

답글: 우리 늘 함께 하자.

첫 월급
콩사탕나무
공무원을 그만두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