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 가면서 누구나 다 한 두 번 정도 겪는 일들이 아닌가 봅니다. 세상에는 왠지 자기와는 안 맞는 인연들이 있나 봐요. 그도 그럴 만한 증거 하나를 말 해 보겠습니다. 사람에게는 각자 저 마다 의 파장들이 존재한다네요. 그런데 왠지 자기와 맞지 않은 파장을 만나면 자기 몸에서 자꾸 거부반응을 일으킨다는  어는 학자의 학설이 생각 납니다. 이러한 현상을 감지하고 사람을 상대하면  좀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또한  뒷담화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원래 그런 인자들을  가지고 태어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우리는 그런 일에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혹시나 나도 다른 사람에게 그와 비슷한 행동을  하고는  있지  않은지 혼돈이 올 때도 있지 않겠습니까? 분명 그런 버릇은  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고 그런 버릇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고치겠습니까? 그러나 그에 따른 긍정적 조언 하나를  드려본다면,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준다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