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우스창 · 우리네 삶에 대한 공유
2022/04/30
당근 님!
세상이 그런가 봅니다.
꿋꿋이 견뎌가며 살아 가신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어찌 경험해 보지 못한 자로서  감히 뭐라고 말씀 드리겠습니까!

우연히 이 글을 보면서 저는 많은 공감을 해 보았습니다.
무언가라도 풀어 줄 수 있는 매체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곳도 없고,
언제라도 우리 사회가 서로를 위하고 배려해주는 환경이 되어야 할 
터인데  말입니다.

자기가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 경험 해 보지 않은 일에는 함부로 말하지 않은
예의가 그 무엇 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루빨리 쾌유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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