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우스창 · 우리네 삶에 대한 공유
2022/06/17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살면서 좋은 기억이나 추억들은 
우리의 삶에  좋은 자양분이 되어 주지만

반면  잊으려  잊으려 했던 기억들을 비우려 하면 
생각 할수록 더욱 살이 붙어 나를 힘들게 하곤  합니다. 

우리는 가끔 뜻하지 않은 환경과 상황에 의해  스스로에게 
때로는 환자가 되었다가, 의사가 되는 상황을 경험하곤 합니다.

미혜님은 아주 좋은 인성을 가지신 분이군요
그 아이를 통해서 순간 그런 좋은 느낌과 감성을 가져다 주지 않았나 
생각 해 봅니다.

품 안에 커가는 아이들은 하늘의 천사들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미혜님의 글을 보고 잠시 마음의 위안을 받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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