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
아이둘을 키우는 그냥흔한 아줌마입니다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 저두 부지런히 답방다니며 많은분들과 소통하는 얼룩커가 되고 싶어요 !
답글: 3월 용돈-15만원
세계 수면의날 - 잠 잘 자는 방법 있을까요 ?
답글: 솔직히 친구가 없는 사람보면
답글: 아는 사람에게서 나 우울증에 걸렸어라는 말 들으시면 어떠세요??
답글: 아는 사람에게서 나 우울증에 걸렸어라는 말 들으시면 어떠세요??
우울증에 걸렸다 - 하면 아픈게 아니라
사회에 적응 잘 못하는 부류 ?
약간 그런 뉘앙스의 분위기 같은 인식이랄까요 -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선입견과 생각들이 달라서 모르겠지만 - 우울증이다 - 정신과치료를 받고있다 - 라고 말해주는 그 사람의 힘든상황을 모른척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 우울증도 아픈거에요
사람들은 몸이 아픈것과 마음과 정신이 아픈걸
다르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아요
똑같은건데 말이에요 -
몸이 많이 아프면 나중엔 정신까지 아픕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면 나중엔 몸까지 아파요-
아프고 힘든 사람을 그것도 용기내 말해주는 사람을 당연히 도와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답글: 늦은 나이라도 시작해야겠죠?
답글: 먹방 유튜브 채널을 자주 보시나요❓
답글: 요즘 들어 힘드네요
답글: 하루에 하늘을 얼마나 올려다 보나요?
답글: 하루에 하늘을 얼마나 올려다 보나요?
그러고보니 오늘 날씨가 어쨌더라 - ㅠ
자가격리중이라 방그석에만 있다보니
하늘은 커녕 날씨가 어땟는지도 모르겠네요 -
쨍한 날의 하늘보다 저는 약간 흐린날의 회색빛 도는 하늘이 좋더라구요 - 내일은 창밖으로라도
하늘좀 봐야겠어요 -
답글: 짠내 폴폴
답글: 짠내 폴폴
목표에 성공하신후 내내 -
향기폴폴 - 할 엄마님의 미래가 너무 예쁠것 같아요 - 저두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
답글: 어떤 색상을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