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사탕
끄적끄적ﻭ 하루하루를 소통해요
그냥 지나가면 없어져버릴 하루하루들ﻭ 당장은 기억날 것 같지만 하루만 지나도 ❛어제 뭐했더라?❜ 라며 생각이 잘 나지 않더라구요.. 하루하루의 아무것도 아닌 글들이 점점 모이게되면 또 아나요? 나의 책이 될지^ㅁ^ 아쉬운 시간을 잡지는 못하지만ﻭ 기록하며 저장해둘 수 있는 얼룩소에서 다양한 소통을 하고 싶어요. 작은습관이 모이면 위대해지는 그날까지^ㅅ^
답글: 눈물 콧물 다 쏟았던 새벽 5시ﻭ 미라클모닝~
답글: 눈물 콧물 다 쏟았던 새벽 5시ﻭ 미라클모닝~
저도눈물콧물 자 쏟아내며 새벽5시 미라클모닝했네요~
그냥 내편이되어 우겨주고 든든한 지원군이신 부모님!저도 그런 부모가 되어 우리아이들에게 든든한지원군이 되고 싶네요^^
답글: 인생이 과부하라고 느껴질때 있으신가요…?
답글: 인생이 과부하라고 느껴질때 있으신가요…?
요즘 얼룩 소 자주 못 들어왔는데 막대사탕님 덕분에 오랜만에 얼룩 소에 들어와서 글도 쓰고 답글도 남겼습니다 고맙습니다
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얼룩소 하루에 얼마나 자주들어오세요?
답글: 인생이 과부하라고 느껴질때 있으신가요…?
답글: 인생이 과부하라고 느껴질때 있으신가요…?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려다보면 그런 마음이 들때가 있더라고요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는데 이미 잘하고 있는 사람도 너무 많고 배우고 싶은것도 너무 많고...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근데 중요한건 꾸준히더라고요~ 지금 좋은 성장을 위해 잠시 숨고르기하시는거 같네요!
당신은 포기하는 사람입니까?
답글: 여러분은 하루의 시작을 어떻게 하시나요?
답글: 여러분은 하루의 시작을 어떻게 하시나요?
최근 여러 일로 당연한 것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기도하곤 합니다. 종교인도 아닌데요.
- 어젯 밤, 무사히 잠을 자고 오늘 저와 가족이 아침에 눈을 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힘, 혹은 무슨 문제가 있어도 잘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의 기도를 하늘에 계신 누군가? 수호천사?,하늘에 계신 가족에게 올리고는 합니다. 기도 후, 마음이 좀 안정되는 것 같아, 요새 생각날 때마다 반복하고 있습니다.
답글: 미라클모닝을 하는 이유?
답글: 미라클모닝을 하는 이유?
메타버스제페토 방에서 보고 들어왔습니다.
기록을 보니 얼마나 열심히 하고 계신지 알겠어요.
뿌듯해하실만 합니다~^*^
답글: 미라클모닝을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