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지니 · 생각담기
2022/04/02
저도눈물콧물  자 쏟아내며 새벽5시 미라클모닝했네요~
그냥 내편이되어 우겨주고 든든한 지원군이신 부모님!저도 그런 부모가 되어 우리아이들에게 든든한지원군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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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니 문득드는 생각들이 적어놓치않으면 사라져버리더라구요.고민이나 기쁨등 내생각을 얼룩소에서 공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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