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lip f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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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ip fever

Killing me sof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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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호르 맘

한국사람들이 잘 모르는 파키스탄의 날씨와 계절에 관해 짧게...

한국사람들이 잘 모르는 파키스탄의 날씨와 계절에 관해 짧게... 날씨가 엄청 덥습니다. 지금은 50도 조금 덜된다고해요... (저는 잠시 한국에 나와 있어요.)   30도 넘는 기온이 아니고요.. 40도가 넘는데 올해는 유독 더 더운 날씨입니다. 만년설과 빙하가 녹아 홍수가 나고 다리가 무너지는 정도라고 하니...  3백년마다 한번씩 찾아오는 무더위가 기후변화의 속도때문에 3.1년만에 한번씩 찾아올꺼라고 해요...  마음의 준비를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과일이 좀 싱거워요. 더우니까 더 달지않을까 생각했는데... 한국 과일에 비하면 당도의 "당"짜도 꺼낼수 없어요. ^^    그리고 날씨가 너무더워서 하루종일 땀을 비오듯 흘린답니다. 그래서 수분 보충을 위한 걸까요? 당도 없는 과일에 소금을 뿌려서 먹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저도 소금뿌린 과일들 잘 먹습니다.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니까요.^^ 계절은요..  제가 우스갯소리로 4계절이 있다고 해요...  선풍...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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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ip fever
더 어려운 일
스진
스진

답글: 더 어려운 일

둘 다 결국 내가 바뀌어야하거나 남이 바뀌어야 하는 문제네요..! 내가 바뀌는 것, 남이 바뀌는 것 똑같이 어렵지만 굳이 선택하라면 내가 남이 바뀌도록 강제로 만들 순 없고.. 내가 바뀌는 편이 상대적으로 더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내가 바뀐다는 가정을 해봅시다..! 이 때도 내가 바뀐다고 남의 생각이 달라진다는 보장이 없으니 내가 그 사람을 보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서 다시 정을 붙이는 쪽이 조금더 쉽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더 어려운건 내게 맘 떠난 사람의 마음을 다시 가져오는 일! 그런데 인간 본성에대한 이해나 심리에 이미 빠삭하다면 또 모르겠네요..!
산업/기술/IT
Tulip fever
수영장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답글: 수영장

물 몇 번 먹고 허우적 대다 보면 의식을 안하게 되실거에요. ㅎㅎ  함께 운동하다 보면 급속도로 가까워 지는 부작용이 있으니 것만 조심하면 될 듯 합니다. ^^  저는 예전에 수영장 강습에서 동네 치킨집 남자 사장님과 같은 반이 되어 너무 부끄러웠는데 나중엔 서비스도 주시고 좋았어요. ㅎ 걱정은 접어두고 한 마리의 물개가 되어 보세요!! 화이팅!
기후/환경
Tulip fever
어땠을까
가랑비
가랑비

답글: 어땠을까

노래 가사 같기도 하고 본인의 독백 같기도 한 그 내용은 뭔가요? 어쨌거나, 우리에게 우연은 결코 없다는 생각하다가도 가끔은 운명 같은 우연이 있기도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 드라마틱한 삶이지요? 
젠더/청년/교육
Tulip fever
어땠을까
얼룩커

노래 한곡 듣고 가실께요~♪

만남이 있기에 이별도 있는 법이죠 이별의 아픔은 새로운 사랑으로 치유해 보아요 그나저나 헤어지신 그분 이뻐요?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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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금쪽같은 내 새끼>의 정치적 무의식

  매주 금요일 저녁 채널A에서 방영중인 육아예능 <금쪽같은 내 새끼>는 ‘오은영’이라는 전문가가 등장해 아이의 ‘문제행동’을 관찰하고 이를 교정할 ‘해결책’을 내놓는 육아솔루션 프로그램이다. 그 구성과 출연진에서 지난 시절의 육아솔루션 프로그램인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떠올리게 만드는 <금쪽같은 내 새끼>는 그러나 좀 ‘특별한’ 서사구조가 육아솔루션 프로그램에 결합한 형태다. 매회 서로다른 ‘문제점’을 지닌 아이들이 등장하고 그때마다 전문가는 각기다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하지만, 이는 일정한 서사적 형식 위에서 이뤄진다.  서사적 형식은 다음과 같다. 하나, 프로그램은 아이가 문제적인 행동을 보여준다. 둘, 전문가는 문제적 행동은 부모의 ‘잘못된’ 육아로 인해 발생한다고 이야기한다. 셋, 부모는 스튜디오에서 관찰카메라에 담긴 자신의 ‘잘못된’ 육아행동을 보고, 아이를 대하는 방식이 그릇되었음을 반성한다. 넷, 전문가는 솔루션을 내놓는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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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
목련화

늘 그랬듯이..

늘그랬듯이,나의하루의 생활은 별다른것없이 흘러간다.아침5시기상해서,남편의 아침을 준비하고,6시가되면,남편의출근을 배웅하고..그러고나서,커피한잔을 마시며,오늘하루는 뭘해야될지 생각을해본다..청소와 빨래,그리고 설겆이까지...늘하던일인데도,다시금 하루의 계획이란걸 세워본다...지금은 늘 그랬듯이 늘같은 날이 반복되는게 때론 답답하고,생활의 활력소가 될수있는 요인을 찾고싶어한다.그러나,시간이흘러,되돌아보면,늘그랬듯이 흘러갔던 그시간들이,얼마나 소중했던 순간인지 깨닫게 될것이다..그래서 난,오늘도 늘그랬듯이 하루생활을 이렇게 시작한다..
생활/사건사고
4
목련화
목련화

이제,화풀렸어?^^

미용시켰다고,잔뜩화가났던 아드님^^ 아침엔,계속등돌리고 삐져있더니ㅎㅎ 오후되니까,화가 좀풀렸쪄?^^ 미용이 스트레스지만 어쩌겠어~깔끔하게 있어야지^^ 이쁜내새끼,사랑해♡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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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
목련화

요즘 무슨게임을 하세요?

나는 컴퓨터 게임을 할줄 모른다ㅋㅋㅋ 그래서 유일하게 핸드폰게임을 한다ㅋㅋ 집에서 부업을 하다가,한번씩 쉬면서 하는게임ㅋㅋㅋ농작물 키우고,생산하고^^ 할줄아는 게임이라곤 저런것밖에 없다ㅋㅋ 요즘 다른분들은 어떤게임을 하실까 궁금하다ㅋㅋㅋ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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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ip fever
엘리베이터
목련화
목련화

답글: 엘리베이터

음~어느쪽이든 저는개인적으로 조금 소름이돋네요...그나저나,19층에 사신다니...고소공포증이 있는저에겐,그또한 공포네요 ..ㅎㅎ 그래두,그여자분도,얼룩커님두 아무일없이 무사히 귀가하셔서 정말다행입니다~요즘은,사실..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서운 세상이니까요..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젠더/청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