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11
음~어느쪽이든 저는개인적으로 조금 소름이돋네요...그나저나,19층에 사신다니...고소공포증이 있는저에겐,그또한 공포네요 ..ㅎㅎ
그래두,그여자분도,얼룩커님두 아무일없이 무사히 귀가하셔서 정말다행입니다~요즘은,사실..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서운 세상이니까요..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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