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임
작가가 되고 싶은 20대 청년 도전기
답글: [가습기살균제] '침묵의 살인자' 사건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구요..?
답글: [가습기살균제] '침묵의 살인자' 사건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구요..?
너무 많은 피해자를 남긴 나쁜 사건입니다. 항상 선례, 판례가 중요하니 좋은 결론이 나기를 바랍니다.
1751명에 죽음은 누가 책임지나??
답글: 지체장애인 분들과 밥을 먹어본 적 있나요?
생각해보지 않았던 전쟁 직후의 실상
답글: 지체장애인 분들과 밥을 먹어본 적 있나요?
답글: 지체장애인 분들과 밥을 먹어본 적 있나요?
써주신 글을 보니 장애인 분들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가네요...
하지만 잦은 지하철 시위로 인해 비장애인분들 중 반감을 가지신 분들도 꽤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ㅠㅠ
그런 점이 조금 안타깝습니다ㅠㅠ
저도 언제든 다칠 수 있고,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으로써
제가 걸을 때도 불편할 때가 종종 있는데, 장애인분들은 더 하시겠죠...
다같이 목소리를 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서 관심을 집중시켜 처우가 하루라도 빨리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지체장애인 분들과 밥을 먹어본 적 있나요?
제가 사는 동네의 이름은 2개 입니다.
답글: 지체장애인 분들과 밥을 먹어본 적 있나요?
답글: 지체장애인 분들과 밥을 먹어본 적 있나요?
답글: 지체장애인 분들과 밥을 먹어본 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