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한지는 얼마되지는 않았다. 처음의 시작 금액은 딱 5만원으로 시작하였다. 5만원으로 1400원의 이득을 얻게되었다. 과거에 첫번째 수능이 끝나자마자 도서관에 가서  주식책을 닥치는대로 읽었다. (참고로 수능을 여러번 쳤습니다.) 대학교에 가서도 남는 시간에 도서관에 박혀서 주식책을 읽었다. 그동안은 쭉 책만 읽었지 실전적인 것은 해본게 없었다. 첫 사회 생활을 하면서 돈을 벌었을 때  노트북에 증권프로그램을 깔았다. 쉬는 날에는 항상 hts를 쓰는 방법 검색식 만드는 방법 차트 저장하는 방법 ,차트 꺼꾸로 돌려서 보는 방법 등등  hts의 달인이 되었다. 그렇게 hts 달인이 된 뒤에는  주식일기를 적었다. 하루에 10장 이상씩 적었다. 1년이 지나고 나니 150권 정도의 노트가 나왓다. 주식 일기는 내가봤을때 앞으로의 흐름과 어느 부분때문에 오를것인지를 적는 것이였다. 어떤 검색식을 써서 이런 종목을 골랐으며 왜 이종목이 오를 것인지 이유를 나름대로 적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