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찡이
답글: 항상 매일. 걱정이예요
답글: 연애의 끝, 이제 이별.
답글: 여자는 35넘으면 결혼을 못하나요?
답글: 여자는 35넘으면 결혼을 못하나요?
결혼도 본인의 인생인데 부모님들은 우리 사회는 아직도
결혼을 못하면 실패한 인생, 결혼못하고 애기 안나으면 내 핏줄하나
없이 산다는 인식이 많은 것 같아요.
결혼도 선택이 되어가고 있는 사회에서 저 말들은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답글: 탄소 발자국 줄이기
답글: 왜 애를 낳나요?
답글: 모두 잘 자고 있습니까
답글: 분노조절장애 상사와 일한다는 것
답글: 대한민국 엄마라면 고민하는거
답글: 우리는 왜 계속 '글'을 쓸까?(ft.반말을 해본다)
답글: 우리는 왜 계속 '글'을 쓸까?(ft.반말을 해본다)
누군가에게 보여지는게 싫지만 하고 싶은 얘기는 많고 글로써라도 풀어내야
마음이 풀리는 사람들이 계속 글을 쓰지 않을까요?
반대로 누군가가 봐줬으면해서 관심가지고 내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해주길
바래서 글을 써서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 글을 쓰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저는 솔직히 2번째 케이스인데 그냥 글을 쓰고 올려서 내 아이 관련 글에 사람들이
좋아해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 글을 남김으로써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생기고
사진으로만 보면 언제적 사진이지 하던 것들도 글이 같이 있으면 아 이때 이러이러해서
이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찍으면서 이런 상황이 펼쳐졌구나 하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해주는 밥이 항상 맛있나요?